한국체육진흥회에서 진행하는 전국노인체육대회에 신촌문화센터 노인대학이 서대문 대표로 참가, 금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이 대회에 전국 46개 단체가 참가, 한국무용, 스포츠댄스, 단전호흡 등의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우리구 신촌문화센터 노인대학이 2위에 해당하는 금상을 차지했다.
신촌문화센터 노인대학은 기본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난이도가 높은 스텝을 무난히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진영자 원장은 『상상하지도 못한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이 대회를 통해 참가한 어르신들의 가족들이 모두 기뻐하고, 어르신들 스스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촌문화센터 노인대학은 오는 8월에 있을 서울시장배대회와 9월에 진행될 보건복지부장관배 대회에서의 우승을 목표로 지금도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단체에게는 해외견학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진영자 원장은 『앞으로의 대회도 우수한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소 실력과 함께 꾸준한 연습으로 다음에는 꼭 우승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