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은 지난달 30일 오후 1시부터 미국 제일의 소아병원인 CHOP의 교수들을 초청해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필라델피아 소아병원 (CHOP,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의 스티븐 올츌러(Steves M. Altschuler) 병원장과 태아 수술의 세계적 권위자 케네드 릭키(Kenneth W. Liechty) 교수가 강연자로 참석했다.
스티븐 율츌러 병원장은 어린이 병원의 미래를 주제로 전산화 시스템과 고객만족 실현 서비스 등 행정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케네드 릭키 교수는 소아외과학적 치료에 대해, 연대 김흥동 교수는 소아간질에 관해 강연했다.
미국 최고의 소아병원으로 꼽히는 필라델피아 소아병원은 미국 펜실바니아 대학 부속병원 중 하나로, US News and World Report가 시행한 미국내 병원 평가에서 2003년부터 매년 1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