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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지역언론연대 상반기 워크샵 개최
고은희 기자
2006-07-07 11:17
신임회장에 평택시민신문 김기수 발행인
2006년 상반기 바지연 워크샵 토론회 장면

(사)바른지역언론연대(이하 바지연)는 지난달 24일부터 이틀간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2006년 상반기 워크샵을 개최했다.

 대전 유성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샵에서는 경남민언련 강창덕 대표의 「지역신문발전기금 사업별 문제점 및 개선방향」, 희망제작소 박원순 변호사의 「바른지역언론이 바른지역사회를 만든다」, 한겨레 손석춘 기획위원의 「저널리즘 활동에 유념해야 할 가치」, 미디어 빅뱅 김택환 전문기자의 「지역신문의 미래」 등 다양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한겨레신문 손석춘 기획위원은 『언론활동 할 때 기자가 지녀야 할 가치는 크게 진실, 공정, 민주주의 등 3가지로 이에 대한 개념이 확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취재부, 편집부, 광고부 등 부서별로 모여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각 신문사 내 분야별 기자들이 모여 신문사의 상황이나 지역 이야기를 하며 서로 어려움을 토로하거나,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한편 바지연의 회장으로 3년간 재임해 온 당진시대 최종길 회장이 임기를 다하고 평택시민신문의 김기수 발행인이 회장을 맡게됐다. 각 신문사 발행인들의 투표로 선출된 김 회장은 앞으로 3년간 바지연을 이끌게 된다.

이번 연수에는 본지를 비롯, 19개 회원사에서 약 12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