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구에서는 새주소 부여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신촌지역 명물거리를 특성화지역으로 선정, 길 이름과 잘 어울리는 건물번호판을 디자인해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신촌 명물거리의 건물 102개동에 부착했다.
구는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창천동 신촌주변 명물거리 해당지역의 상인과 주민들을 방문해 건물번호판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건물번호판을 확정 부착함으로써 지역적인 특성과 거리의 개성을 살려 주민들의 애착심을 고취시키고 앞으로 주민들의 반응을 살펴 다른 길 이름에도 점차 확산 시행할 계획이다.
특성화 지역 건물번호판의 명물거리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거리로, 가운데 원형안에 있는 「삼족오」는 젊음의 태양을 상징하며, 또한 태양의 뜨거운 열기처럼 상가들의 번영을 의미한다. (문의 330-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