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장마철 대비 역류방지시설 설치 신청
sdmnews
2006-06-23 17:31
침수피해 우려되는 지하주택 대상

장마철만 되면 하수도가 역류해 고심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구는 침수가 우려되는 지하주택을 대상으로 「하수도 역류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봄철 집중 호우 및 장마철을 대비해 총 179세대에 대해 침수주택 역류방지시설을 설치 완료한 바 있다.

올해도 집중 호우로 빗물이 역류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하주택 등 침수 위험가구에 대해 역류방지시설 설치를 신청 받는다. 관할 동사무소나 구청 토목하수과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현장 확인 후 대상주택이 확정되면 신청인이 사업자를 선정해 공사를 시행하고 그 비용을 구가 지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때를 가리지 않고 내리는 등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심각한 피해를 불러온다』고 경고하며 『역류방지시설을 설치해 올 한해도 지하주택에 침수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미 역류방지시설이 설치된 주택에서도 집중호우 시 정상적으로 기능이 발휘하도록 자체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토목하수과 330-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