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람들
동네지키기 아줌마가 나선다!
sdmnews
2006-06-23 17:31
북가좌2동 어머니 자율방범대 발족

서울 서대문경찰서 가좌지구대(대장 경감 김영석)는 지난 19일 북가좌2동 어머니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진행했다. 15명으로 구성된 북가좌2 어머니 자율방범대는 매일 오후 4명씩 2개 조로 나뉘어 주택가를 순찰하며 동네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문단속 계도, 각종 안전사고 예방활동, 독거노인 보호활동 등 치안 업무의 보조 역할 역시 이들의 몫이다. 가좌지구대 관계자는 『서울시 내에서 처음으로 발족한 어머니 자율방범대로, 앞으로 빈집털이 도난사건이 많이 발생하는 오후ㆍ저녁 시간대에 주택가를 순찰하게 된다』고 설명하며 『각종 범죄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 등에서 많은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