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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건축상담 이제는 직접 찾아간다
sdmnews
2006-06-23 17:17
「건축민원 상담반」 21일부터 12월까지 동 순회

앞으로는 까다로운 건축업무를 지원할 「건축민원 상담반」이 개설, 동을 순회하며 상담 및 신고 대행업무를 시행할 예정이다. 우리구는 6월 21일부터 외부전문가인 건축사와 건축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건축 민원 상담반」을 결성, 그동안 주민들이 어렵게만 생각했던 건축 관련 전반에 대한 상담과 구청까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2~3차례씩 각 동사무소를 순회 방문하며 실생활과 관련된 건축 민원을 해결하게 된다.

또 일반적인 건축 상담 뿐 아니라 면적이 85㎡ 이내인 소규모 증·개축, 대수선, 면적 100㎡ 미만의 용도변경신고, 건축물표시변경, 건축물철거멸실, 가설건축물 축조, 담장과 같은 경미한 공작물축조신고 등 소규모 신고내용에 대해서도 3일이내에 현장조사 후 가능여부를 검토해 상담신청자에게 알려주고, 5일이내에 설계도서를 상담원이 직접 작성하는 서비스는 물론 설계도서에서 필증 교부까지 모든 절차를 대행 처리해 준다.

건축 민원 상담반은 이달 21일 홍은1동을 시작으로 상담이 이루어지며, 건축설계도 작성에서부터 현장조사, 준공처리까지 일괄 상담이 가능해져 경비와 시간 절감 효과는 물론 찾아오는 건축 민원에서 찾아가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2003년부터 시행중인 「찾아가는 건축 민원 상담」은 2003년에 224건, 2004년 195건, 2005년은 2개월 동안 165건을 처리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아왔다.

구에서 이처럼 찾아가는 민원을 펼치게 되자 소규모 건축의 경우 무허가 건물이 양성되던 것을 방지하게 됐고, 이웃간 건축분쟁 해결을 원만히 해결하는 부수적 효과까지 나타나고 있어 보다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도록 현장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시 순회동

  • 6.21 홍은1동
  • 6.22 북아현1동
  • 7.19 연희2동
  • 7.20 홍제2동
  • 8.23 연희1동
  • 8.24 남가좌2동
  • 9.21 북아현2동
  • 10.25 북가좌1동
  • 10.26 홍은2동
  • 10.27 충정로동
  • 11.22 홍제3동
  • 11.23 북가좌2동
  • 11.24 홍은3동
  • 12.13 홍제4동
  • 12.14 북아현3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