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동정
방역봉사대 발진식 갖고 여름 맞이 준비끝
sdmnews
2006-06-20 15:29
취약지역 방역 펼쳐 하절기 전염병 예방
새마을방역봉사대가 올여름 주민의 건강을 위한 방역발진식을 가졌다.

새마을지도자서대문구협의회(회장 이한배)는 지난 7일 오전7시 홍제동 문화소공원에서 새마을 방역봉사대 발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이한배 새마을지도자 서대문구협의회장 및 새마을지도자 90여명이 참가, 방역장비를 일제히 점검한 후 홍제천변을 돌며 방역을 시범 실시했다.

발진식을 시작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은 하절기 동안 전염병 예방을 위해 각 동별로 주 2~3회 주택가 밀집지역, 고지대, 하천변 등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방역활동을 펼치게 된다.

현동훈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염병 없는 깨끗한 서대문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구는 하절기에 많이 번식하는 위생해충과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주민자치과 330-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