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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국민건강보험공단 홍제역 가까워져
최연희 기자
2006-06-20 15:21
접근성 용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가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 지난 5월 22일 홍제지하철역 부근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이하 공단지사)는 1989년 7월 1일 서대문의료보험조합으로 창립한 이래 17년동안 연희삼거리에 위치한 삼양빌딩에 소재, 지하철역과 멀리 떨어져 고객들이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따랐다.

공단지사가 홍제화인빌딩으로 이전함에 따라 접근성이 용이해지고, 지역주민들은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보험 업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 사무실이 3개층으로 업무를 분리함으로써 불편하고 공간활용이 비효율적이었던 점을 개선, 새로운 홍제동 사무실에는 1개층에서 모든 업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 공간활용을 높이고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이용자들을 위한 종합민원실은 인테리어공사를 마치고 대중적이면서 현대감각에 맞게 연출, 화사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도록 꾸며졌다.

공단지사는 지역주민들의 일평균 민원 처리건이 전 사무실에 비해 약 50% 증가한 230건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지사는 또 공단회의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유대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