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대문구연합회장기 농구대회가 다음달 4일 문화체육회관에서 펼쳐진다. 서대문구청과 삼성썬더스농구단, 우리은행이 후원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눠져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부에는 8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청소년부에서는 45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특히 쟁쟁한 실력의 MSA, 한성중ㆍ고등학교, 명지전문대 ACE 등이 참여, 멋진 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입장식은 11시에 진행된다. 입장식 후에는 여성농구팀 W.A-one의 시범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농구연합회 이윤숙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는 농구가 일반인, 청소년, 여성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생활체육으로서의 면모를 보이는 대회』라고 설명했다.